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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하는 질문)
당뇨의 경우 일시적으로 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나 계속 음용하시면 모세혈관의
노폐물이 빠지고 근육량이 올라가 근육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 수치가
좋아집니다.
간은 하는일이 많아서 간염이 있으신 분들은 일시적으로 간 수치가 나빠질수 있으나
시간이 흐른후 점차 간 수치가 좋아집니다.
다만,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간 기능 저하의 경우 간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
한포를 물에 섞어서 2~3일에 나누어 드시게 하십시요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되고 나중에 피곤함을 느끼듯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허약한 분들의 현상 입니다.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분들이 갑자기 운동을 하면 피곤하고 졸리고 몸이 쑤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꾸준히 음용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좋아집니다.
특히 식사는 규칙적으로 영얀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야채, 과일, 저지방 우유, 두유 등 수분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1주일 후면 졸리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없어집니다.
저혈압 또는 몸에 땀이 잘 안 나는 사람, 몸이 너무 약하거나 혈류가 막혀있는 사람은
아무런 현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 2주 정도 음용하면 반응이 오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식전 30분이 가장 좋고 하루중 일어나자마자 물 한컵과 함께 드시는것이 흡수가
가장 빠릅니다.
그런데 명현현상이 싫으신 분들은 식후에 드십시요.
몸이 피곤할 때 드시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