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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하는 질문)

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것은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부위는 모세혈관이 좁거나 다른 원인으로 혈액이 정체되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은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몸 전체의 타박상이나 충격이 가해졌던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권투선수 경력, 과거에 심하게 타박상을 당한 사람 등을 들수 있는데 며칠 혹은 
몇주가 지나면 점차 없어지고 몸 상태도 개선됩니다.
다만, 얼굴에 붉은 현상이 오래가면 미관상 좋지 않으니 식품 사용을 중단하시고 증상이
없어지면 한포를 물에 섞어서 이틀에 걸쳐 여러번 나누어 드시고 차츰 양을 늘려가십시요.
저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일시적으로 혈압이 낮아져 어지럼증을 느낄수 있으니 음용시
앉아서 드시길 권하십시요.
저혈압인 사람은 목욕탕의 뜨거운 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의 흐름이
느리기 때문에 심한 현기증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이점만 주의하시고 드시길 바라며 처음에는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식후에 드시면 반응이
줄어듭니다.
고혈압에 좋습니다.
고혈압시 뒷목이 뻐근한 증상을 느끼는데 이런 증상이 상당히 호전됩니다.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그만큼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고 저혈압의 경우 혈류를
도와주니까 피곤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60대 이상인 분들에게는 양을 반으로 줄여서 드시게 하시다가 차츰 늘려가는게
좋습니다.
몸이 허약하거나 저혈압 증세가 있는 분들은 주로 한기를 느끼는데 식사를 3끼 규칙적으로
드시게 하시고 야채, 과일, 두유등을 꾸준히 드시면서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이 있으신 분들은 매일청을 드신후 심한 가슴통증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청을 드셔서 오는 부작용이 아니라 단지 심장에 막힌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이
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 오는것일 뿐입니다.
이런 분들은 음용방법에 세심한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 첫날은 양을 반정도 드시되 물 한컵과 함께 
천천히 드시거나 물에 한포를 넣어서 아침, 저녁으로 반씩 나누어 드시고 이렇게 일주일 정도
드신후 몸의 컨디션을 점검하시어 괜찮으시면 아침, 저녁으로 한포씩 증가하셔도 무방합니다.
활력이 생기고 무엇보다 기분이 상쾌해질 겁니다.